모공을 줄여주는 화장품은 없다
link  호호아줌마   2022-05-13

한국 화장품 시장의 규모은 5조 9000억원으로 의약품 시장의 60%나 차지한다.

동아일보 조사에 따르면 불경기에도 화장품소비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이유인즉 화장품은 자기만족형 쇼핑이라 대부분의 소비를 줄여도 화장품에는 지속적인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과연 투자 대비 효과가 어느정도였는지 묻고 싶긴 하지만 말이다.

이처럼 한국 여성들의 피부에 대한 관심은 엄청난데, 리서치 결과 무려 40%나 되는 한국 여성들이 모공 및 여드름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주름이나 노화 등 다른 문제들을 압도하는 놀라운 비율이다. 그래서인지 모공을 축소해준다는 화장품이나 팩류등은 불황이 없을 정도로 팔려나간다.

아마 독자의 화장대에도 모공 관련 상품이 하나 쯤은 있을 것이며, 심지어 모공케어 화장품으로 라인을 갖추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아름다운 피부의 핵심인 모공을 신경쓰지 않는 여성은 거의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모공을 줄여주는 화장품은 지금까지도 없었거니와 앞으로도 나올수가 없다.

모공은 피부에서 분비되는 피지들이 나오는 구멍이다. 흔히들 땀구멍과 모공을 혼동하는데, 땀구멍은 땀생이 있어 땀이 배출되는 구멍이고 모공은 털이 자라는 입구를 말한다.

모공에는 피지선이 분포하는데, 피지선은 천연 보습제인 피지를 분비하고 노폐물을 내보내서 우리의 피부를 젊고 건강하게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피지가 적게 분비되면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가 되고, 분비량이 많아지면 번들거리고 지성피부의 가장 큰 고민인 모공 확장 피부가 된다.

피지의 분비는 나이, 계절, 스트레스, 임신, 생리주기 등에 의해 변화하기도 한다.

특히 사회생활을 하는 여성들을 중심으로 피부가 급격히 지성으로 바뀌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드레날린이
과다 분비되고 이로 인해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이 과잉분비되는 까닭이다.

충격적이겠지만, 모공의 크기나 숫자는 선천적, 유전적으로 이미 결정되어 있다.

다시 태어나지 않는 한 어떤 노력으로도 모공의 크기나 숫자는 줄일 수가 없다.

또한 모공에는 열렸다 닫혔다 하는 근육이 없으므로, 한번 늘어난 모공 크기를 영구적으로 줄이는 것은 불가능하다.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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